미 정부의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강화 조치가
미국 기업의 생산활동과정에서 원자재 구입 및 상품판매에 있어 필수적인
헤징거래의 비용을 높여놓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아주 당연한 말이다. 파생상품의 경제적 기능과 파생상품을 이용한 이익추구 심리는
분리되고 통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마녀사냥식으로 파생상품을 몰아세운다.
그러니 그동안 파생상품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였던 건전한 생산자까지
원치않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KIKO 사태로 인해 외환파생상품의 거래가 뚝 끊겼다.
small open economy에서 환율에 대한 헤징방어수단이 제공하는 쪽(은행 등)이나
활용하려는 쪽 (기업 등) 모두 기피하고 있으니 무방비 상태로 전쟁터에 뛰어드는 격이다.
기사원문
http://www.ft.com/cms/s/0/047df01e-43dd-11de-a9be-00144feabdc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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