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 건 걸렸다?
기자들의 시각이 이렇게 비딱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앟은 사항을 두고 이렇게 수익률 조작으로 몰고 가버리는 기자들의 하나같이
똑같은 시각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거기에 가관인 것은 업계 관계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코멘트.
"그럴 수도 있다", "헤지를 못해 수익률 조작에 나선 것 같다"
이런 근거없는 추측성 코멘트로 전문가인양 행세하는 작자들..
이건 공교로움과 낮은 유동성, 그리고 선물옵션 만기와 같은 ELS 구조가 결합된 사건일 뿐이다.
선물옵션 만기일 종가에 투자자들이 목을 매는 것은 그 가격이 선물옵션의 최종 결제가격이기
때문이다. 그 가격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국내 발행된 ELS 대부분이 최종 만기 정산가격 결정을 단 하루의 종가로 취한다. 다시 말해 최종 거래일 당일의 종가에 따라 ELS의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다.
더구나 해당 ELS의 경우 기초자산 2번의 가격이 barrier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delta와 gamma가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처해 있었다. 델타만 하더라도 원 자산의 3배 ~ 5배에 달하는 값을 보이고 있었다. 해당 헤징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던 금융사가
종가로 결정되는 ELS의 구조를 맞추기 위해 동시호가에 헤징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 워낙 많았고, 해당 기초자산의 유동성이 매우 적었다는 점, 그리고 종가에 집중되어 출회되다 보니 가격충격이 클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문제일 뿐이다.
이를 두고 수익률을 조작하였다는 둥, 금융사가 고객에게 줄 수익률을 따 먹었다는 둥,
도대체 제대로 알 지 못하는 입들이 너무 떠든다. 그것도 기정사실인양 떠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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