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4일 목요일

헤지와 투기의 경계

Prop trader 입장에서 시장 충격이 예상되는 물량을 자기 손으로 주문집행한다면, 회사 자산에 대한 방어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특히 회사 자산을 운용하는 대리인 입장에서 수익창출의 기회도 놓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헤지와 투기를 구분할 수 있을까?

그리고 Prop 물량이 출회되는 창구가 local이라 해도, client가 아닌 자사 prop 물량이기 때문에 client 주문에 대한 front running이라고 보기에 모호하다.

과연 헤지와 투기의 경계는 어디일까? 목하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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