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화요일

Move to curb non-standard OTCs(FT)

미 정부의 파생상품 규제안이 정부로부터 의회에 제출되었다.

Key points는 표준화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장내 거래와 중앙청산소 활용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또한 비표준화된 OTC 상품에 대해서는 가급적 증거금 인상과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결제불이행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표준화 vs 비표준화의 범위가 논쟁거리이다.
그리고 표준화 상품에 대한 강제가 과연 OTC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 라는 실효성 문제이다.

표준화/비표준화 문제는 category의 정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편 FT에서 소개하는 것은, 표준화 상품의 유동성이 확보되고, 이로 인해 표준화 상품이 거래소에서
활성화된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표준화 상품으로 몰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때문에 유동성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만일 표준화상품이 활성화된다면, 상대적으로 비표준화상품은 그만큼 거래비용의 증가로 인해
거래자의 불편과 기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ustomized trading 장점과 opaque trading의 선호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OTC는 OTC 답게 거래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도 팽팡한 편이다.

기사원문
http://www.ft.com/cms/s/0/84160c54-8b4e-11de-9f50-00144feabdc0.html?nclick_che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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