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T가 연일 뉴스거리이다.
이젠 영국에서 HFT에 대한 조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선진시장은 거래소의 경쟁과 합병, 그리고 Regulation M(Best Exercise)라는 흐름이 지속되었다. 거기에 대형 IB들이 설립한 BATS와 같은 사설 거래소의 성장 등은 결과적으로 체결시스템의 고도화와 다지역 & 다상품 접촉성의 확대를 촉진시켰다. 이때 한참 각광을 받은 것이 Algorithmic trading과 HFT 등이다.
특히 2008년 이후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HFT와 Algo trading은 IB의 Prop들이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주문수단으로 자립잡은 상태이다.
결국 시장의 확장과 다수 거래소의 형성, 그리고 체결시스템의 고도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HFT 의 이슈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영국과 미국의 시장개입은 다분히 시장계도적인 차원이 강하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어떤 대응이 나올까. '일단 금지'가 나오지 않을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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